지금 자산을 운용중인데에 있어서
1. 풀시드 격리 무조건 5배율
하다가 시발 이건 어떤 자리엔 존나 저배고 어떤자리엔 또 존나 위험하고 역지에 따라 터지는 퍼센트가 다 달라서 리스크가 왔다갔다 거려서 아 이건 답이 아니구나 하고 2번으로 갔음
2. 풀시드 격리 역지기준 -15퍼 배율 맞추기
이걸로 꽤 오래했음 코로나빔 직전부터 거의 7월까지 이렇게 했었음 근데 코로나빔이후에 매매가 잘되어서 시드가 20배 정도 불었었는데 사람이 짧은 시간안에 그렇게 되어버리니 욕심이 생겨서 금방 올리고싶어 평소 주로 하던 매매보다 사이클을 작게 잡고 드가서 깝치다 바로 원금 까지 떨어짐
3. 자리마다 -5 -10 -15 퍼센트 정도까지 풀레버리지 격리로 나누어서
걍 말 그대로 자리마다 얼마나 확실한가에 따라 최대치를 15로 두고 자산의 크기를 똑똑 떼어서 청산 or 익절로 베팅을 가져가고있음 여기서 익절이 거의 80퍼 이상하겠다 싶은거 + 신규베팅으로 치면 켈리벳으로 설정되어있는 내 승률대비 자산운용 자산의 절반정도가 돌아가고있음 나는 대략 70~ 장이 나에게 맞을때에는 80% 까지 켈리벳 공식으로 이뤄지는데 실전에 더 좋다는 하프켈리벳으로 30~40퍼 까지 익절권 + 신규벳으로 가져가고있음 이거는 6월 부터 홀덤을 치다가 거기서 내 패에따라 베팅을 달리하는거에서 스스로 생각해서 시장에 대입시켜본 결과 지금으로선
나에게 이 베팅법이 아주 잘 맞는것 같음
7월 21일 기준 현재까지 원금 까지 내려온자산을 마진으로는 4~500퍼 정도와 현물까지 다하면 600%를 조금 상회하는거같음
켈리벳에 관심있거나 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봐 적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