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3.0 이 대세다. 대세트렌드가 될 것이다. NFT다음은 웹 3.0이라는 말들이 많이 보여서
제 생각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의견이지만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면 되고요
웹 3.0이 대세가 될 수 없는 이유
1. 대장이 없다. 근본적으로 상직적이며 딴딴하고 강력한 코인이 없다.
2. NFT, 메타버스는 모든 사람들이 그 개념을 알고 있고 실생활에 이미 침투중인데 반해 웹 3.0은 그냥 기술적인
메타이기에 일반인들은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 개념 자체에 관심이 없다
3. NFT관련주들 상승세에 비하면 상승세 자체가 강하지 않다. 일시적인 틈새메타로 보일뿐, 시장을 길게 주도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4. 웹3.0 관련코인이라고는 해도 실질적으로는 이 세상 모든 코인들이 웹 3.0을 지향하고 있기에, 관련코인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결국 특정코인만 웹 3.0으로 제한짓는 것은 무리가 있고, 결국 하나하나 관련코인이라고 튀어나올 것이며
결국은 이러한 무분별한 관련코인들의 등장으로 상승세가 희석될 가능성이 크다.
5. NFT코인들이 쉬어가는 동안 상승이 나오는 상황이다. 결국 개념과 수익성이 확실한 NFT쪽이 더 롱런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은 웹 3.0코인을 매수하기 보다는 NFT관련코인들의 눌림목을 잘 잡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라고 보인다.
결국 웹 3.0이라고 해도 테크니컬한 테마일 뿐, 투자자들에게 확 다가오지 않는 점이 단점입니다. 이에 반해 NFT시장은 실제
우리 실생활에 계속 침투하고 있고, 증시나 광고, 대기업도 계속 관심을 가지는 만큼 더욱 더 갈 수 있는 시장이라고 봅니다.
또한 한국의 경우 가상화폐 시장의 글로벌 3~4위를 마크하는 거대시장인 만큼, 과세유예가 1년 늘어난 상황에서
NFT열풍은 그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웹3.0 잠시 시장의 대장들이 쉬어가는 상황에서 잠시 대장을 할 뿐 길게 시장을 주도할 테마, 메타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생각일뿐,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 바라며, 몇 자 찌끄려 봤습니다. 모두 좋은 오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