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 수익글 보면서 많이 부러웠는데, 드디어 나한테도 기회가 온 듯 하다.

지금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불행하고, 누군가는 아쉬운 하루하루가 되는 상황이다.

내가 2018년 1월 4일(날짜도 잊을 수 없다) 4200층에 5천 물려서 코인바닥 절대 안 온다고 다짐했었다.

너무 힘든 하루 보내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 청소일 열심히 하면서

돈 차근차근 모으고 있었다. 주변에서 코인으로 돈 벌었다. 코인으로 돈 못벌면 바보아니냐.

주변에서 이런 소리 들어도 현타와서 그냥 입다물고 꾹 참으면서 살았다.

누구에게나 희망은 온다 그게 당신도 포함된다. 힘내자. 

아래 인증캡처는 24일 오전에 찍었다.

 

 

 

 

나의 애증인 리플 11월13일

 

님들은 다 오르거나 내리거나 반응좋은 코인들 많은데 왜 자꾸 리또속에 집착하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람은 애증으로 코인 하나 꽂히면 누가 뭐라 해도 들리지도 않고 종교도 없는데 코인한테

신앙심이 생기더라. 이더도 시총을 씹어먹었던 애증의 리플..

298원 들어가고1주간 나는 미친 인간이였다.

내가 이렇게 고점에 왜 또 들어와서 맘고생할까

지금 팔고 조금 손실 보고 말까? 잠도 설치면서 계속 거래소 리플 가격보고

자다 깨서 또 가격보고, 중독이라면 그 순간도 즐거워야 되는데 그냥 너무 스트레스였다.

비트는 순조롭게 우상향 할 것 같아서 리플 일부 빼서 들어갔다.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해.

내가 왜 다시 리플을 구매했냐는 큰 이유는 단순하게 에드였다.

스파크가 가격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 시총 3위인 리플에서 뿌린다는데

아무리 찍어내는 코인이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페이팔에서 넌 안돼 라고 하는데

브래드가 그냥 가만히 있지는 않을테니까. 마케팅이나 이슈메이커는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플레어 에서 발행했고 300개 이상 금융 기관한테 송금에 관여되는 호재인데,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그렇다고 이렇게 긴 횡보는 진짜 노답인건 인정합니다.

스파크는 다 알고있겠지만 바낸도 지원, 일본쪽 거래소도 지원 하나둘씩 지원 공지가 나오고 있다.

시총 탑인데 지원안하면 안되지. 다들 힘내시길

 

 

비트코인 20,000$ 집착하지말자

 

비코가 만구천달러에서 왜 이렇게 횡보를 할까 생각하겠지만, 

2만달러 넘어가면 현물하는 사람들 다 죽어간다.

2만달러 찍는 순간 1만6천..? 아니 더 이하로 떨어지면서 곡소리 낼 사람 많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횡보하면서 건강한 조정 받고, 다시 한번 전체적인 가상자산 생태계 가치를 상승시키는게 맞다.

세력은 무조건 파이 키우는게 목적이다.

미들캡/로우캡 천천히 계단 차트 만들면서 올라오게 하는 것도 세력의 몫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에 맞춰서 눈치게임만 잘해야 살아남는다. 신호를 잘 파악해봅시다.

Gary Gensler 재무부 차관으로 고려중인 바이든 형님

블록체인 호응자다. 이분에게 박수줘야한다. 그림자 세력들이나 우리 큰손 미국형님들 이분

무조건 추진한다. 

 

아 그리고 선물하는 사람들 11월 28일 조심해

연말 큰 선물이 될 수도 아님 나처럼 폐인될 수도

 

 

은행 수익 바닥 우리에겐 호재

 

ECB는 내년 내내 은행 이익이 최저일거라고 언급하고 경고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경제활동이 제한되기도 하고,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은행 아니면 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저금리랑 고령화 시대 맞물리고 코로나 까지 터진 상태에서 사모펀드 판매 수익도 감소했고,

돈을 그냥 “맡긴다” 라는게, 내 돈인데 그냥 안전하게 보관만 해줘, 이자 1%? 아니 그냥 이자 필요 없으니까

그냥 돈이나 맡겨줘!  나 모바일로 결제하러 다녀야 되니까. 라는 예치자 비율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자.

디파이 시장이 왜 핫 한지, 고액 투자자들이 왜 하나 둘씩 가상자산에 관심 갖는지.

내가 이글 하루에 조금만 시간 할애해서 작성하고 있는데,

역시 은행에서 움직임이 보이지 않나. kb-해시드-해치랩스 koda 기사 뿌려지고 있다.

블록체인이 그냥 주식마냥 사고 파는 도박으로 알고만 있지 말자.

 

달러 상승기, 하락기가 있는데 지금 2020과 2021은 달러 하락세다.

인플레이션시즌이 왔고 유동성 장세가 늘러날거라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2022년 중반 부터 2024년까지는

달러도 반등온다. 기다려보자

koda관련 잘 찾아보자.

 

 

그래서 얼마까지

 

나는 예언을 할 수 없지 내가 뭐라고

스냅샷찍고 리플 떨어질거라고 예상은 하는데

12월 8일 17시에는 우리가 그렇게 원하던 지폐찍을 걸로 생각든다.

12월 12일 이 후 700원 초반대까지 쭉 빠지겠지. 운명의 날이다.

나는 이날까지 흔들리지 않을려고해

근데 리플만 보면 안되는거 알지?

 

비코빼고 내 개인적인 추천이야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아줘

별표는 힘들게 쓴 글 추천많아지면 그때 풀래

내가 힘들게 공부한 자료들이니까~

 

별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