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에 코인판 입문해서 쓴 똥글들 다 지우고 왔습니다

어제 오늘 매매 꼬여서 멘탈 나가가지고 여지껏 코인판에 써왔던 똥글들 지워가면서 느낀건데

 

숏충이 비하... (이때는 선물하기 전이라서 숏충이들만 보면 화가 많았었나봄 ㅋㅋ), 돈 잃은 형들 놀리는 글... 등 보면서

 

나도 돈 잃는데 왜 그때는 그 사람들을 놀리고 비하했을까 라며 반성하고,

 

겸손하게 다른분들 관점글들 보면서 아 이런 관점들도 있구나라며 겸허하게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멘탈 나가서 좀 쉬다 와야할거 같고 이따 봅시다 형들 성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