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싶다진심..

by 너구릐 posted May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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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지금 일어난일인데

 

오늘 쉬는날이라고 미뤄둔일하고..

별다름없는 일상이었는데..

 

지금 집에와서 보니 팔찌 반쪽이없네..

형들 들으면 웃길수있는데..ㅋㅋ..

이게 내가 가진 제일 비싼물건이거든..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진 유일한 명품이고 한몸처럼 애지중지하던거거든... 

근데반쪽이없네 황당하네..

다짜증난다.. 진짜..ㅜ되는일하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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