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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35 추천 수 3 댓글 1

워뇨띠만 있냐? '초니초니'도 있다~!!!!

 

내 맘대로 정리해서 틀린것도 있을 수 있고,

시간 지나서 초니초니가 지금 하는거랑 다를 수도 있음.

 

※ 매연마(매일 연봉버는 아줌마) '초니초니' 정리
- 내가 하는 매매법 나만 함. 나도 남이하는 매매법 못함. 자기만의 매매법 있어야 함!!!!
1. 2017년 코인 시작
2. 예전 직장 다닐때 매매법은 4시간봉마다 확인, 퇴근 후랑 저녁 새벽에 조각잠 자며
3. 경제적 자유를 위한 돈은 17년~18년 현물장에서 이미 다 벌었음. 선물은 헷지 용도로만..
선물매매한지는 얼마 안되었고 시드는 2억, 퇴사하고 취미로 매매해서 슬럼프 없음. 안되면 놀면 되니까?
4. 알트 2~5배 풀시드, 진입가 별로면 물리면 대응해야 되서 2배. 1종목 끝나면 스팟 지갑으로 다 뺌
5. 스탑 필수
6. 수익스샷 찍으면 특별한 경우 아니면 매매 종료
7. 리스크한 배팅은 피하는 편
8. 현물+런패 위주, 선물은 20~25만불, 나머지 매일 스팟지갑으로 뺌
9. 비트 10배~20배, 사이즈 50 or 100비트
10. TP 왔으면 꺽이면 익절
11. 선물시드 20~25만불만 유지고 그이상은 항상 현물로 옮겨서 운용함
선물로 복리운용은 그릇에 안맞음. 고정시드로 먹고 익절분 현물지갑 보내는거 계속 반복.
전 재산 200만불 정도(4월 기준)
12. 2~3만불로 시작, 힘내서 차곡차곡 버세요
13. 숏 위에서 잡을경우 1시간봉 기준 매물대에 익절

14. 숏 신규진입 1시간 지지선 브레이크
15. 숏 1시간봉 지지 훼손 후 그 지점 리테하고 재탈환해서 1시간봉 이상 종가마감시 익절
16. 일봉상 다음 지지선 지키는거 확인
17. 물리기도 하는데 대응해서 나오는것일 뿐
18. 모바일로 누워서 미니차트 보면서 함. 큰거 보기 귀찮음
19. 단타라 스샷찍고 바로 팜. 글올리 전 이미 익절이라 따라하면 ㅈ됨
20. 간장에 밥 비빔
21. 이평에 비비는거 진입
22. 청산가는 중요하지 않음. 스탑거니깐
23. 목표가 없음. 차트 꺽이면 나옴
24. 차트 꺽이는거 판단은 진입가 좋으면 4시간봉, 별로면 15분봉 종가기준
25. 시장가 매매
26. 익절스탑은 보통 이평지지대에 걸고 익절나가도 수수료 빼고 본절이면 멘탈갈림
27. 관점깨지면 나옴. 거래 시작시 손절선 존재하고 초록불 이후 항상 익절스탑
28. 물타기, 버티기, 고집부리기 절대 하지 말것
29. 현물 9, 선물 1
30. 단타만, 홀딩x 마진은 마진답게 변동성 있는거 위주
31. 상승장엔 선물은 헷지 용도이고 손 안됨. 올해 상반기처럼 장이 지지부진하면
일부 금액 선물매매, 이번에 2.7만불 시작. 20만불 누적쌓고 이후 이득금은 현물이나 런치패드로 옮김.
선물매매는 복리로 계속 늘리기 어렵고, 스트레스 커지니깐.. 20~25만불 넘어가면 알트 배율 디스어드밴티지도 커져서.
선물은 졸업용도가 아님.
32. 하루 평균 매매는 익숙한 차트는 30번, 미충족시 10번 미만, 여행이나 외출시 아예 안함.
33. 주요매물대 가격알람설정 함
34. 추세선, 이평, 거래량, 캔들 봄. 1분 ~ 1월 다봄. 3분, 30분 안봄, 엘리어트, 피나보지 안봄
35. 핸펀으로 매매함. 손절난거만 트뷰로 복기!!
36. 익절기준은 단기차트 꺽일때, 홀딩은 안함
37. 들어갈때 손절선 생각하고 들어감
38. 마진은 대응임. 예측이 아님
39. 캔들 패턴 보는거 좋아함. 눈에 익숙한 모양들이 있음. 책보고 기본기 익히고 이후 경험
40. 은행 다녔는데  현금화해둔걸로 충분해서 21년 말 퇴사
41. 무리해서 진입하는 경우 분할, 기다리던 손익비 타점에선 한방
42. 청산은 처음에만 500만원, 그 이후 현물한 하고 선물은 헷지용으로,
손절은 진입 하고 바로 아주크게 틀리지않는 이상은 거의 없는게,
일단 익절범위 들어오면 스탑로스가 아니라 스탑프로핏설정을 해버림.
진입 하자마자 바로 반대로 추세터지면 당연히 칼손절.
손절 손익비 생각해서 지지 저항 매물대 근처에 왔을때 진입하는 편.
생각한 그림 벗어나면 얼마가 됐든 잘름.
43. 배율 높여서 무리하게 물 안탐
개인적으로 진입가보다 아래인 스탑헌팅은 예상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사람인지라 희망회로 돌리면서 버티게되니깐... 선물 최악의 독...
44. 숏 1분봉  분봉으로 계속 두드리고 거래량도 위태하게 줄어들고 있었고, 뚫리면 그대로 빵모양 그릴거 같아서 진입
45. 거래량 붙은 종목 꾸준히 관찰, 스타일, 대량매수매도 구경 등. 마진은 온전히 익기전 소액으로 충분
46. 금요웹툰 보고 15분붕 지지 3번 받는거 보고 진입
47. 알트는 수급(거래량)좋은게 장땡.
48. 데일리로 이클 450, 놀러갈때 파나메라
49. 일당 1억이면 만족
50. 1분봉 15분봉 보는데 다 보고 4시간봉 기준 매물대에 익절
51. 지지대 가장 큰 시간대봉 기준 최저점 바로밑에 손절
52. 큰봉(주봉부터 일봉 보고)부터 작은봉 순으로 확인 후 진입, 전저 전고 안보고 기존 차트 지지 저항 체크
53. '갬블과 매매의 차이' 게시판 검색해서 보셈
54. 이평은 지지저항 더블 체크용, 사실 일봉이상 단위 캔들 매물대가 가장 익숙함. 캔들+거래량
55. 4시간 지지 잘 안깨짐. 단 깨지면 답 없음.
56. 차트의기술(한권으로 끝낸는 기술적 분석의 모든것) - 김정환 저, 이레미디어 기본서 보고 차트 많이 봐
57. 시세분출 꼭지 숏 불가능. 4시간 기준 장악형 보고 리테보고 천천히 '시작'
58. 수렴기간에 쉬는것도 답임
59. 트뷰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큰 추세 작도때만 씀
60. 매물대는 일봉하고 4시간 봉 기준 먼저 보고
61. 주말에는 주중을 위해 쉬는 것도 좋음. 할거면 수급 몰리고 패턴이 완성된 것들
62. 경험상 오랜 수렴 뒤 발산할땐 긴 호흡으로 매매, 숏은 한차례 장세가 지나갔을때 느긋하게
63. 나도 내남편이 부럽다. 코골고 잔다.
64. ema 띄워만 놓고 잘 안봄(차트 올린거 보니깐 초반에 MA 10, 20, 50, 100, 200 / 지금 EMA 5, 10, 20, 60 & 볼밴). 캔들과 거래량!!!
65. 전고 이상 월봉으로 tp가 잡히는 것들은 홀딩에 불타기가 수익좋음. 단 스탑은 올라갈때마다 같이 올림

66. 애기 1살(태어나니 엄마가 초니초니)

 

반박시 니말이 맞음. 차트의 기술 주문하러 감~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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