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차트로 현상황 정리해준다

by 싹다 정리 posted Feb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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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cme포함) 차트마다 200일 이평선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나라면 이 좋은 기회 절대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200 이평선 완전 뚫리면 암호화폐 시장 영원히 가망이 없거나 최소 반감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접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올라가야할 상황(코로나(현재진행형)+반감기(5월)+올림픽(7월)+미국대선(11월) / 기타 비트 etf(?) 이더 cme선물시장편입(?))인데 왜 차트를 서둘러 떨굴까? 정말 떨굴 생각일지 코로나 사태로 차트메이커가 그림을 달리 그리고 있을지(목적지는 같음)는 생각해 볼 문제지만
200일선은 차트메이커 입장에서도 추세적 상승 추세적 하락을 결정하는 기준이자 마지노선이야.
브이자 반등 왜 안주냐고? 요새 세력 스타일이 그래. 누구라도 조정 생각할 Rsi 과매수 구간에서 뜬금없는 장대 양봉(만우절빔)으로 탈 기회를 안주지. 200일선 지지 했으니 쭉쭉 오르겠지라는 기대는 하지말고 천천히 우상향이고(지난 12월에서 이어온 상승 채널은 모든 암화화폐 지표 차트에서 깨져 나갔으니)
나도 쫄리는건 사실인데.
어차피 여전히 수익권이고 200일선 아래로 일봉 몸통이(종가) 빠지면 던지면 되니 대응은 편한 자리다.
코인판 글 적어봐야 내 기대와는 다르게 다들 평소매매 습관 절대 못고친다는 것 알고 있지만
새벽에 누구라고 도움될까 글 남긴다.

또 바보같이 풀매수 때리는 인간은 없겠지. 손절 정해놓고(8400-600달러) 시드 25퍼씩 네번씩 나눠 태워라. 최소 일주일정도 두고. 어차피 미처 못들어간 자금은 단타 스윙으로 굴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