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으로 돈버는사람은 두개 분류로 나뉜다

by 필승 posted May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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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산경험이 많은사람 ( 나 )

 

- 18년도 하락장부터 마진시작함 6k에서 11k 반등칠때 100만원들고 들어가서 거의 2비트까지 만듬 결과-> 하락장에 다털림

- 그 후 100만원씩 100만원씩 까먹은 돈이 거의 천만원가까이됨 청산이메일경험만 12번 정도

- 이것저것 다해서 18년 후반정도 3k가기 직전 3천의 시드가 완성됨 1천은 마진 2천은 현물 이때 느낀점 마진은 무조건 숏만

- 1배숏으로 햇지를 하던 2~3배 하락장에 먹던 롱은 절대 안함 

- 나처럼 청산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진으로 돈을 벌어감

ex) 꼬리잡기만 해서 단타 먹는사람, 나처럼 숏만쳐서 하락장에 발라먹는사람, 횡보장만 들어서면 가두리쳐놓고 단타로만 먹는사람

 

그냥 숏쳣다 롱쳣다 따라 붙어서 하면 시드 토막에 토막에 손절나가기 일수임

 

2. 자제력,결단력 좋은사람

- 마진으로 큰돈번사람보면 자제력이 엄청나게 좋음

- 마진판에 오래있다보니까 몇명 몇백비트씩 운영하는 사람들 아는데 줄때 먹고 보통 추세매매로 롱이면롱 숏이면 숏

  다발라먹으면서 감

- 여기서 일반인과의 차이점은 방향틀린다 싶으면 몇비트간에 바로 손절치고 반대포지로 들어감 자제력과 결단력이 거의 뭐

  국가대표급임

 

본인이 1번인지 2번인지 파악 잘하고 2번의 경우는 만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 할것 같고 대부분 1번일텐데 

수업료 많이 지불하면서 느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