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손해만 보다가 손해본게 어언 3000만원 드디어 원금+그동안의 손해본 적금+차한대값+@ 건지고 나갑니다 2.74원에 다 팔고나서 3원대로 올라갔지만 더이상 욕심은 없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리퍼리움은 9월달부터 5100만개 넣어놓고 잊고지내다가 오늘 핫해서 들어와보니 익절타이밍이라 건졌습니다
형님들 성투하세요





추가) 업빗 직원이라는 사람들이있는데 지금 신용등급 조회해서 남은 대출금까지 올립니다 ㅋㅋㅋㅋ
업빗직원이면 이정도로 코인에 대출할까요? ㅋㅋㅋ
생각은 자유지만 업빗 개극혐하는 1인으로써 너무 그러지 마십쇼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업빗 확인하고 말았는데 정확히 어제 제 자산이 1680만이었어요
리퍼를 고른건 일상이 점점 피폐해져서 유의딱지 떼는거 하나만 보고 다 넣고 신경쓰지말고 살자 해서 그런거였구요 제 월급이 250이라 대출이자+원금이 벅차서 이거 실패하면 한강이나 원양어선 생각까지 했었어요...
그리고 업빗이 역대최초로 유의를 이렇게오래 놔둔게 없기에 반 의심으로 넣은겁니다 리퍼가 정말 리빌딩을 할거같아서 인생을 그냥 딜런에게 걸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