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황소랠리 바로 전 2만달러를 부르는 지표에 도달

 

암호화폐 분석 회사 글래스노드에 온체인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잠재적 강세 지표를 가르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6월 29일에 발표 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온 체인 펀더멘탈은 지난 주 9,000 달러 이하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약간 하락했다.

 

비트코인의 GNI는 2 포인트 감소하며 감정 하위 지수의 감소에 따라 중립 영역으로 떨어졌으며, 지난 주 동안 네트워크 활동이 약간 증가하여 상태가 향상되었음을 발견했다.

 

또한 유동성은 오프체인 거래 유동성의 증가로 인해 모든 하위 지표에서 최대 증가를 보였다.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심리가 지난 주 최대 손실로 22 점으로 20 포인트 하락했으며, 그럼에도 보고서는 비트 코인에 대한 장기 정서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글래스노드는 투자자 심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전망에 대한 잠재적 강세 지표를 보고했으며, 지난주 지표에 대해 새로운 최고점에 도달했다.

 

이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61% 이상이 1 년 이상 이동하지 않았으며, 2 년 이상 이동하지 않은 비트코인의 수가 44%로 새로운 ATH에 접근하고 장기보유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이는 황소장의 바로 1년 전 마지막으로 활성화된 비트코인 수가 60%를 넘었을때, 2016년 초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20,000 달러로 상승하기 직전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