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만 달러 돌파에 이어 거래소 활동 폭발적

 

비트코인의 최근 브레이크아웃 과정에서 온체인 거래소 활동이 폭발하면서 가격 모멘텀의 정당성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래스노드(Glassnode) 자료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BTC)의 급상승은 온체인 거래소 거래량 활동의 동반 상승을 동반했다고 한다.

 

거래소에 의해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경우가 많은 정기적인 거래량과는 달리, 온체인 활동은 실제 패턴을 더 잘 나타낼 수 있다. 흥미롭게도, 하락세를 보인 유일한 지표는 거래소 입금 수이다. 이것은 그 자체로 강세의 징조일지도 모른다. (개인 지갑 홀딩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