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튜더 존스 “나의 유일한 후회는 비트코인을 더 사지 않은 것”

by 마진판 리서치센터 posted Aug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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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36005

 

38억 달러(약 46.2조원) 규모의 헤지펀드(튜더인베스트먼트) 운영자인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가 18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나의 유일한 후회는 비트코인을 더 사지 않은 것”이라 전했다.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비한 안전 피난처로서 비트코인에 대한 나의 내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되고 있다. 나의 유일한 후회는 더 사지 않는 것이다. 나는 우리가 보고 있는 이 가격 상승이 결코 끝나지 않았다고 믿는다. 사실, 이제 막 시작됐어!”

 

한편, 폴 튜더 존스는 자산의 2% 정도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의하면 존스의 순자산은 2020년 기준 약 51억 달러(약 6조 424억원)로 2%는 약 1200억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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