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비트코인은 금이나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보다 친환경적”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 캐시 우드는 ‘The ₿ Word’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이 금이나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 산업보다 확실히 환경 친화적이라고 믿습니다. 여러 면에서 이미 그렇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비트코인은 향후 통화 인플레이션의 헷징 수단이 될 것입니다. 많은 신흥 시장들이 심각한 인플레이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들은 향후 비트코인 또는 다른 방식으로 구매력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