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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inreaders.com/1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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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FT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가상자산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 MANA)와 더샌드박스(The Sandbox, SAND)의 시세가 계속 급등하는 추세이다. 메타버스가 대세 기술로 자리매김하면서 두 암호화폐 모두 덩달아 상승세를 기록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대중이 보는 디센트럴랜드와 더샌드박스는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알아보자.

 

▲ 출처: 썸트렌드


디센트럴랜드 vs 더샌드박스, 언급량 추이는?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일주일간 디센트럴랜드는 192회, 더샌드박스는 87회 언급됐다.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디센트럴랜드 vs 더샌드박스,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는?

디센트럴랜드의 이미지는 긍정 79%, 부정 21%,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새로운 형태’와 ‘환영하다’, ‘맛있다’, ’상승세 보이다’, ‘높은 수익률’, ‘관심 있다’, 돈 벌다’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매수’와 ‘급락’, ‘피곤하다’, ‘퀄리티 낮다’, ‘매도하다’ 등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더샌드박스의 이미지는 긍정 95%, 부정 0%, 중립 5%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주목 받다’와 ‘가치 크다’, ‘무료’, ‘서비스하다’, ‘기대 걸다’, ‘상승세 보이다’, ‘수익 내다’, ‘뜨거운 관심’, 새로운 기술’, ‘강세 보이다’ 경쟁력 갖추다’, ‘실력 겸비하다’ 등이 있다. 중립적인 표현은 ‘가능하다’ 단 하나이며, 부정적인 표현은 없다.

 

디센트럴랜드·더샌드박스 관련 주요 이슈

가상자산 투자 뉴스 웹사이트 FX스트리트는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기업 전환 선언 이후 디센트럴랜드가 약 555%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의 인기 상승세와 함께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기관 투자자가 현재 보유한 디샌트럴랜드는 총 1,840만 개이며, 가치는 7,160만 달러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매체는 11월 19일 이후 디센트럴랜드가 16% 반등했으나 최근 들어 3.7달러 지지선을 재시험한 사실을 언급했다. 더 나아가 현재 기관 투자자는 최대 32% 랠리와 함께 5.49달러 돌파를 희망한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아디다스가 파트너십을 공개한 뒤, 더샌드박스의 토큰 시세가 25%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아디다스는 참여 증명(POAP) 출시와 함께 메타버스 진출을 선언하면서 더샌드박스와 함께 ‘아디버스(adiVerse)’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아디다스가 더샌드박스의 메타버스에 토지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샌드박스는 오는 11월 29일, 게임을 즐기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인 알파(Alpha)를 예고했다. 더샌드박스는 알파를 통해 플레이어 5,000명을 선정해, 최대 1,000SAND와 NFT 3개를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센트럴랜드·더샌드박스, 오늘의 시세는?

11월 25일 오후 1시 2분 코인마켓캡 기준 디센트럴랜드의 시세는 전일 대비 10.84% 상승한 4.83달러이며, 더샌드박스의 시세는 17.07% 상승한 7.23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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