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인턴의 3분의 1 이상이 암호화폐를 자산 등급으로 보고 있다

by 마진판 posted Oct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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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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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최신 인턴 클래스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 이들 중 33%가 암호화폐를 이미 확립된 자산 등급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유투데이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턴들은 여전히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암호화폐 광풍에 동참하기 전에 더 많은 연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응답자의 절대다수(95%)가 선호하는 투자방법으로 암호화폐보다 주식을 가장 많이 꼽았다.

가장 중요한 자질에 대해 말하자면, 40%의 인턴들이 성공의 열쇠로 코딩하는 능력을 선택했다.

그들 중 40%는 돈이 점점 디지털화됨에 따라 ATM이 구식이 되고 있다고 본다.

응답자의 83%가 내 집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앞서 보도한 바와 같이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은 최근 “비트코인보다 금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이 은행의 지난 7월 조사에서는 전 세계 패밀리 오피스 중 45%가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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