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동생은 ‘웹 3.0’이 자선활동 부분에서 연간 1,000억 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

by 마진판 posted Nov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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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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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이사인 킴벌 머스크는 웹 3.0의 정신과 실천이 자선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를 유투데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만 연간 1,000억 달러”

킴벌 머스크는 자선 활동에서 웹3,0의 구현이 자선사업 부문에 12자리 숫자의 기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공유하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했다.

https://twitter.com/kimbal/status/1464281631594668033?s=20

 

이 놀라운 금액은 다른 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에서만 이 영역의 돈의 액수에 더해질 수 있다. 탈중앙화 도구를 자선단체에 가져오면 자원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

즉, 웹3 툴은 이러한 경향의 영역에서 불필요한 관료주의의 요소들을 제거할 것이다.

머스크의 트위터 팔로워들은 그의 발언에 동의했고, 일부 평론가들은 웹3가 관료주의뿐만 아니라 박애주의에서도 부패를 제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와 자선단체 : 갈 길이 멀다.]

2021년에는 수많은 자선 단체들이 어떻게든 웹3 도구를 활용한다. 대표적으로 주요 자선재단이 주류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추가한다.

DeFi 프로젝트 Munch는 200개의 비영리 단체들을 특징으로 하는 ‘The Giving Block’ 자선 대기업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을 만들었다.

또한, 많은 NFT 제품들이 자선 행사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해, 바이낸스와 트론이 후원하는 APENFT는 환경 자선 단체  One Tree Planted와 Koala Clancy Foundation을 지원하기 위해 자선 미스터리 박스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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