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다우지수 주초 급락 .. 암호화폐시장도 약세

by 마진판 리서치센터 posted Sep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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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37823

 

주말이 지난 21일의 NY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한때 900달러 이상의 하락이 되었지만, 그 후에는 하이테크주가 회복해 하락이 멈추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암호자화폐 시장도 덩달아 하락했고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한때 10180 달러가량까지 하락했다. 현시점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4.5%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출처 : TradingView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세계 규모로의 자금세탁에 관한 핀센(FinCEN) 문서의 존재가 밝혀져 대기업 금융기관의 관여가 시사되는 보도가 된 것이나, 유럽에서의 코로나의 감염 재확대 등이 하락의 배경에 있다고 보여진다.

 

유럽에서는 영국 스페인 등에서 감염이 다시 확대되고 있어, 향후 새로운 외출 제한을 포함한 규제가 실시될 가능성도 있다. 다시 제한조치에 따른 경제 파장을 경계하면서 리스크오프 움직임이 확산된 것이다.

 

출처 : TradingView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여름 장세를 견인해 온 디파이(DeFi) 관련 종목의 하락이 눈에 띈다.

 

출처 : CoinGecko

DeFiPulse가 지난 주에 새롭게 발표한 디파이 관련 종목으로부터 구성되는 인덱스, DeFiPulse Index는 현시점에서의 지난 24시간의 가격이 14.2%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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