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시황] 모든 지표는 비트코인 상승을 가리킨다

 

 

1. 코인 분석가 매튜 하이랜드: BTC(비트코인) 4시간 봉 기준 상대강도지수(RSI)의 종가가 마감됐습니다. 이제부터는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RSI란? 상대강도지수라고 부르며, 비트코인 가격의 변화(크기)와 속도를 바탕으로 과매수·과매도 구간을 수치화한 지표예요.
기자 코멘트: 일반적으로 RSI가 50이하로 마감이 되면 상승을 예측할 수 있어요. 매튜 하이랜드는 현재 RSI가 50이하로 마감됐고, MACD도 서로 교차를 한다면 비트코인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 거예요.

 

2. 글래스노드 알람: 0.1ETH 이상을 보유한 주소의 개수가 693만7986개로, 전고점(ATH)에 도달했습니다.


기자 코멘트: 0.1ETH를 보유한 주소의 개수가 늘었다는 것은 신규 이더리움 보유자가 많아졌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어요.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