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랠리가 10월까지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저명한 기술 분석가가 제안

by 마진판 posted Aug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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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5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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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기술분석 플랫폼 Northstar & Badcharts의 공동창업자 케빈 워즈워스는 비트코인의 랠리가 올해 9~10월 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핀볼드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즈워스는 킷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지표가 최고치를 확정하면 최고점에 이를 것”이라며 “자산가격이 4만 달러 기반을 형성한 뒤 새로운 수준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암호화폐 강세장이 연말 전에 결론이 날 것으로 생각한다. 내가 그리고 보고 있는 모든 암호화폐 차트는 9월 셋째 주부터 10월 중순이나 10월 말까지 시점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4주 동안 암호화폐 불(상승) 시장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워즈워스는 현재 비트코인 기술지표가 강세장에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자산이 자신의 예측을 유효하게 하기 때문에 주요 이동 평균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Kevin Wadsworth의 비트코인 ​​가격 분석.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역사적 가격 움직임을 바탕으로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워즈워스 자산의 최고점은 주기가 끝날 때 거의 2주간의 경고를 제공하는 도미넌스 차트에 의해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산이 51,000 달러의 장벽을 깬다면 자산이 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제안한다. 기술분석가들은 현재의 가격 움직임을 바탕으로 가격 하락 압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자산이 장벽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상승 모멘텀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초 투매에 나섰으나 중국 등 관할권의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5월 조정됐다. 워즈워스도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달성하면 최대 50%의 비트코인 가격 조정을 배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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