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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빗썸, 금융위 심사 통과...4대 거래소 전부 '가상자산사업자' 됐다

by 코인데스크 posted Nov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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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86
은행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정)을 확보한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 모두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됐다. 실명계정 없이 신고한 거래소 중에는 플라이빗, 지닥 두 곳이 심사를 통과했다. 19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웹사이트를 통해 빗썸, 플라이빗, 지닥 총 세 곳의 신고를 수리했다고 공지했다. FIU는 지난 11일 개최한 심의위원회에서 빗썸에 대한 결정은 보류하고, 코인원의 신고만을 수리했다. 그러나 일주일 만에 빗썸의 신고도 수리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빗썸이 제출한 소명서를 받아들인 것이다. FIU 관계자는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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