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푸에르토리코, 가상자산 투자자 절세의 온상 됐다"

by 코인데스크 posted Feb 10,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80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미국 하원의원이 푸에르토리코가 가상자산 투자자가 애용하는 절세의 온상이 됐다고 지적했다.9일(현지시간)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니디아 벨라스케스(Nydia Velazquez) 뉴욕주 민주당 하원의원은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the Hous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 청문회에서 재무부에 "의회가 푸에르토리코를 통해 가상자산 수익을 탈세하는 투기꾼들을 추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느냐"고 질의했다. 니디아 벨라스케스 의원은 "푸에르토리코가 대표적인 가상자산 조세 피난처가 됐다"고 주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80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