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들도 각각 징역 4~14년 실형 선고 받아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5만여 명의 피해자로부터 2조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암호화폐 브이글로벌 대표가 법원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미경)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브이글로벌 대표 A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하고 1064억여원 추징을 명령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운영진 6명에게 각각 징역 4~14년에 23억8000여만원~1064억여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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