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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억원 가로챈 '비트바이 코리아' 가담자 징역 6년 선고

by 코인데스크 posted Feb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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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669
'레버리지 500배'를 앞세워 가짜 거래소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550억원을 가로챈 비트바이 코리아 관계자가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15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단독16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비트바이 코리아 알선책 최 아무개 씨에게 징역 6년형 판결을 내렸다.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나머지 관계자 3명은 각각 ▲징역 5년 ▲징역 4년·추징금 2300만원 ▲징역 4년·추징금 1200만원 등을 선고 받았다.당초 검찰은 최 아무개 씨 등에게 징역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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