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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시스 AG 주주, 조셉 루빈만을 위한 IP 불법 이전에 대해 감사 요청

by 코인니스 posted Mar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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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4504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 인프라 기술 개발 업체 컨센시스 AG(ConsenSys AG, CAG)의 주주이자 전 직원 35명이 컨센시스 AG와 컨센시스 소프트웨어 주식회사(CSI) 간의 불법적인 지적 재산권 및 자회사 이전에 대해 감사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주주들은 "CAG의 IP와 자회사가 CSI로 불법 이전돼 자금조달에 사용됐다"며 "이는 CSI의 10% 지분과 조셉 루빈의 3,900만 달러 규모의 빚을 상쇄하는 조건이었다. 소수 주주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했으며, 조셉 루빈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컨센시스 AG 대변인은 "법원에 제기된 부정확한 주장과 혐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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