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NFT 프로젝트 엠퍼스 창시자 은퇴 선언...스마트 컨트랙트 소유권 커뮤니티에 양도

by 코인니스 posted Jun 10,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3482
NFT 프로젝트 엠퍼스(mfers) 창시자 살토시(sartoshi)가 지난밤 공식 사이트를 통해 엠퍼스 스마트 컨트랙트 소유권을 비공식 다중서명 지갑 '0x21130E908bba2d41B63fbca7caA131285b8724F8'으로 이전, 커뮤니티에게 소유권을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비공식 엠퍼스 다중서명 지갑은 향후 제작자 로열티의 가장 큰 지분(50%)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자신의 NFT 아트 '엔드 오브 살토시'(end of sartoshi) 출품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의 개인 트위터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엔드 오브 살토시는 12시간 동안 민팅이 가능하며, 세일 가격은 0.069 ETH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3482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