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가 직원의 30% 이상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중국 서비스 중단으로 매출이 급감한 게 주된 이유다. 앞서 코인베이스, 제미니, 바이비트 등도 감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5029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5029
코인니스
후오비, 직원 30% 이상 감원 계획
by 코인니스 posted Jun 28, 2022
| 링크주소 | https://coinness.live/news/1035029 |
|---|
Articles
-
스카이브릿지, “청산위험 없다” …펀드 자금 인출 중단
- 코인베이스, MTL 등 암호화폐 3종 상장 로드맵 추가
- 보안업체 "넘버스왑 러그풀 발생"
- 美 SEC 집행국장, 의회에 암호화폐 규제 관련 인력 확대 요청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23.5K 돌파 … 암호화폐 증시 동반 강세
- 게임스탑, NFT 마켓 주간 거래량 720만 달러... 코인베이스의 2배
- 美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 이더리움 0 ETH 초과 주소 수 사상 최대
- 보안업체 "랙킬러 토큰 러그풀 발생"
- FTX CEO "구제금융을 위해 돈을 잃는다면? 괜찮다"
- 美 SEC 위원장 "규제 미준수 미등록 플랫폼 너무 많다"
-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4개월래 최저
- 美 나스닥 지수 장중 3%대 상승
- 오디우스, 자체 토큰 AUDIO 이용한 팁 기능 추가
- 피그먼트, ETH 2.0 내 MEV 지원 계획
- 갤럭시디지털 CEO "BTC, 5년 안에 50만 달러 돌파... 의심할 여지 없다"
-
[스팟시황] 비트코인 $23K 돌파 … 폴리곤 하락세 전환
- 미 상원의원 "초당적 암호화폐 법안, 연내 통과 어려워"
- 미 FBI 암호화폐 범죄조사 전담팀, 북한 해커로부터 암호화폐 등 50만 달러 압류
- 지난 1시간 0.51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