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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를 보고 코인 기자의 윤리를 생각하다

by 코인데스크 posted Sep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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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95
기러기, 토마토, 스택스,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최근 시청률 17%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대사에 스택스를 은근히 끼워 넣은 밈이다. 가상자산(코인) 텔레그램 방에 관련 사진이 종종 돌아다니면서 STX(스택스)에는 '우영우 코인'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마지막 화까지 다 보지는 못했지만, 드라마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이 하나 있다. 바로 5화에서 우영우(박은빈 분)가 변호사의 윤리강령을 벽에 걸고 자신을 돌아보는 장면이다.해당화에서 우영우는 재판 승소와 진실 중 승소를 택했다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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