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바이낸스의 경영진이 현재 FTX와의 상황은 ‘전쟁’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허이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고객서비스책임자(CFO)는 최근 논란과 관련해 바이낸스가 경쟁 거래소 FTX와 전쟁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최근 [바이낸스]랩스의 포트폴리오 관리팀이 모니터링한 리스크 통제 메트릭스를 기반으로 FTT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커뮤니티의 요구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6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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