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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리어리 "SBF, 유죄 입증 전까지 무죄... 거래소 감사 진행해야"

by 코인니스 posted Dec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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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8379
캐나다 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는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라고 말했다. 그는 "SBF의 사기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기 전까지 그는 무죄"라며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거래소의 모든 트랜잭션은 100% 감사가 가능하다. FTX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다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소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면 투자자들이 최소한의 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빈 오리어리는 한 인터뷰에서 'SBF가 새로운 암호화폐 사업 아이템이 있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를 지원하겠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그는 암호화폐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거래자 중 한 명이었으며 가장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다"고 답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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