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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의장 2심도 '무죄'

by 코인데스크 posted Dec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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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465
가짜 계정을 이용해 1200억원대의 허위 거래를 일으켜 시세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은 송치형 두나무 의장과 임직원 2명이 2심(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이 제시한 증거가 위법적으로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재판부가 판단했기 때문이다.서울고등법원 제1-3형사부(부장판사 심담 이승련 엄상필)는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전자기록위작 혐의 등으로 기소된 송치형 두나무 의장과 남모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모 데이터밸류 실장 등 두나무 임직원 3명에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월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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