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USDT 시가총액 10억 달러 증가...금융당국 BUSD 규제 여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팍소스가 뉴욕금융감독국(NYDFS) 명령으로 BUSD 발행 중단을 결정한 이후 18억 달러 이상의 BUSD가 소각됐으며, 반사효과로 USDT의 시가총액이 10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USDT의 시가총액은 월요일 이후 695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한편, 팍소스의 또 다른 스테이블코인인 USDP는 공급량이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4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