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자이로스코프(Gyroscope)가 시드 라운드에서 45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플레이스홀더 VC, 갤럭시 벤처스, 밸런서 랩스 공동설립자 등이 투자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작년 1월 완료됐지만 프로토콜 출시를 앞둔 최근에서야 이를 밝혔다. 출시 예정인 스테이블코인 GYD는 준비금에 문제가 생겨도 제한된 부분만 영향을 받도록 설계돼 있다고 자이로스코프는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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