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암호화폐 주요 내러티브 선정

바이낸스 리서치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주요 내러티브를 꼽았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내용. -상위 5종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올 4분기 증가세로 전환됐다. -NFT 거래량이 8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1월 기준 거래량은 전월 대비 200% 늘었다. 이 중 NFT 거래가 가장 활발히 이뤄진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BTC 현물 ETF 1월 승인 전망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4월 BTC 반감기 역시 주목해야 할 지점. -최근 솔라나(SOL)를 필두로 레이어1 프로젝트들의 토큰이 ETH보다 더 많이 상승했다. -실물자산(RWA)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메이커다오 대차대조표 자산의 49%가 RWA로 구성돼 있다. -최근 ZK롤업이 속속 출시되는 등 영지식 기술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미국 금리는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장은 내년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일부 금리를 인하했고, 유럽도 인플레이션 완화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8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