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업체 델리오가 하반기에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델리오는 ▲대체불가능토큰(NFT) ▲탈중앙화거래소(DEX) ▲토큰 프로젝트 ▲국내외 마케팅 ▲리서치 ▲기획 등 18개 부문 36개 직무에서 인원을 확충할 계획이다.델리오는 지난 6월 자체 NFT 거래소 ‘블루베이’를 ‘공일이티씨(01etc)’로 리브랜딩했다. 델리오 관계자는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델리오는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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