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차트가이즈(@ChartGuys)가 베이스 소셜 미디어 댑 프렌드테크를 향해 "폰지사기와 유사하다"고 말했다. 차트가이즈는 "수요가 있어야 가격이 올라간다. 그러기 위해선 더 많은 사람이 구매하고자 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NFT 인플루언서 비니(Beanie)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몇 년마다 누군가 정교한 폰지를 도입한다. 거기에는 항상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극찬하는 그룹이 함께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렌트테크는 출시 후 10일 만에 라이도(LDO)와 이더리움(ETH)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수수료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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