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싱가포르 통화청 총재 "암호화폐 업계 피바다... 자정 기회"

by 코인니스 posted Jun 28,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4945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MAS) 총재인 라비 메논(Ravi Menon)이 최근 한 포럼에 참석해 암호화폐의 시장 침체가 지속 불가능한 프로젝트를 퇴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금과 기업이 시장을 떠나고 있다. 피바다(Bloodbath)가 됐다"며 "이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규제기관인 중앙은행의 입장에서 지금과 같은 사태는 밀과 곡식의 겉껍질을 분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4945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