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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갈루아, 자산 절반 FTX에 두고 문닫는다

by 블록미디어 posted Feb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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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6840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FTX 파산의 영향으로 헤지펀드인 갈루아 캐피털(Galois Capital)이 운영을 중단하고 남은 자금을 투자자에게 돌려주기로 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FT)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갈루아 캐피털은 암호화폐를 주로 트레이딩하는 대형 퀀트 펀드 중 하나였다. 지난해까지 약 2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했다. FT는 “갈루아 캐피털은 대부분 다른 투자자의 거래에서 소정의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시장 조성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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