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자칭 사토시' 여동생 "크레이그 라이트, 무술 연습하던 일본 애호가"

by 코인니스 posted Feb 17,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85801
디크립트에 따르면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그의 여동생이 "18세 당시 크레이그 라이트가 공원에서 무술을 연습하는걸 본 적이 있다. 그때의 모습이 선명하다. 또한 오빠는 일본 이름에도 관심이 많았다. '사토시'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나는 그가 크레이그 라이트라는 것을 알았다. 또한 2008년 초 오빠의 방은 컴퓨터와 코드로 가득차 있었다. 나는 그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기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5801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