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전산조작하고 허위신고로 출금 막고…100억대 피해낸 코인거래소

by 블록미디어 posted Feb 16,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6550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가상화폐거래소를 운영하면서 고객들을 속여 100억원대 피해를 낸 거래소 경영진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권성수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사기, 위계공무집행방해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코인거래소 ‘트래빗’의 운영법인 대표 A(46)씨와 전무 B(46)씨에게 전날 각각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이들에게 각각 50억원의 추징금도 함께 선고했다. A씨와 B씨는 2018년 7월에 문을 연 거래소가 제대로 운영되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6550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