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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BTC 든 하드 버린 英 투자자, '쓰레기장 수색 불허' 시의회 고소

by 코인니스 posted Mar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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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89234
10년 전 8,000 BTC(5.47억 달러 상당)가 보관된 하드 드라이브를 버린 한 개인 투자자가 영국 뉴포트 시의회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이 투자자는 해당 드라이브가 뉴포트시 소유의 쓰레기장에서 분실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포트 시의회 측은 "2013년부터 쓰레기장에 있었을 수도 있고 없어졌을 수도 있는 드라이브와 관련 여러 번 연락을 받았다. 쓰레기장에서 드라이브를 찾는 행위는 환경 관련 규제에 따라 불가능하다고 설명해왔다. 더 이상 해당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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