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바이낸스 런치풀 프로젝트로 선정된 로닌(RON) 네트워크 기반 소셜 웹3 P2E 게임 픽셀(PIXEL)이 공식 채널을 통해 "지금까지 총 3 차례의 프라이빗 토큰 세일 라운드를 통해 48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픽셀 측은 "총 공급량의 14%에 해당하는 PIXEL 토큰이 3번의 프라이빗 세일에서 각각 개당 0.005, 0.009, 0.012 달러에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이외 픽셀이 공개한 토크노믹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PIXEL 총 공급량 50억 개. 바이낸스 상장 당시 초기 유통량 약 7.71억 개(총 공급량 15.42% 상당). 토큰 할당 비율: ▲생태계 보상(총 공급량 24.00%) ▲트레저리 물량(총 공급량 17.00%) ▲프라이빗 세일(총 공급량 14.00%) ▲팀 물량(총 공급량 12.50%) ▲어드바이저 물량(총 공급량 9.50%) ▲바이낸스 런치풀(총 공급량 7.00%) ▲알파 리워드(총 공급량 5.00%) ▲유동성 공급(총 공급량 1.00%). 한편 바이낸스는 한국시간 기준 2월 9일 9시부터 PIXEL 런치풀을 진행하며, 사용자는 BNB, FDUSD 등을 스테이킹해 PIXEL 파밍이 가능하다. 이어 2월 19일 19시 PIXEL이 바이낸스에 상장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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