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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수사망 좁혀지나

by 코인데스크 posted Oc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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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801
국제형사기구(인터폴)의 적색수배와 동시에 국내 검찰의 수사망에 오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여권이 다음 달 2일 무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까지 여권을 반납하지 않으면 효력이 상실되면서 불법체류자가 된다. 여권이 무효가 되면 국가 간 이동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경찰이 수사망을 좁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9일 외교부에 따르면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의 여권은 현재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통화에서 "여권 반납 명령 공시를 2주간 하고 공시 종료 이후 14일 이내에 반납하지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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