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퍼블리셔는 선정 중…내년 4분기 중국 출시 예정 중국 게임 강력 규제로 암초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위메이드의 모바일 게임 ‘미르M’이 중국 외자판호를 받았다. 미르 IP(지식재산권)는 중국에서 국민 게임으로 평가 받았던 만큼 흥행 기대감이 크지만, 최근 중국이 온라인게임에 대한 고강도 규제를 발표하면서 시장이 얼어붙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가 지난 22일 발급한 외국산 게임 40개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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