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NFT 런닝앱 "로닌 해킹 사태, 끔찍하다"

솔라나(SOL) 기반 '무브투언'(Move to Earn) NFT 런닝앱 스테픈(GMT)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로닌 네트워크 해킹 사태는) 끔찍하다. 4월 솔라나와 BNB체인 인테그레이션(integration) 관련 우리는 어떤 브릿지도 구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닌은 검증인 노트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로닌 브리지는 17.36만 ETH 및 2550만 USDC가 공격에 노출됐다. 현재 로닌 브리지와 카타나(Katana) DEX는 일시 중단된 상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