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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그가 옳든 그르든 상관없이 창펑자오는 업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충실하게 믿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이런 믿음을 통해 우리는 한 기업이 제로(0)에서부터 세계 1위로 성장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암호화폐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로서 창펑자오는 잠시 자신의 사명을 끝냈지만 바이낸스는 끝나지 않았.” 중국 매체와 언론인들은 창펑자오가 바이낸스 CEO에서 사임하게 된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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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69 코인데스크 "국내 상장 코인 3분의 2는 '나홀로 상장'"‥해외서 거래 안돼 코인데스크 2022.03.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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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66 코인니스 "권도형 세르비아서 현금 찾기 시작했다"…BTC 2.4억 환전 포착 코인니스 2022.12.23 12
114065 코인니스 "권도형, 도피 위해 전세기 불렀다” 현지 확인 코인니스 2023.03.27 5
114064 코인데스크 "극심한 변동성에 사업 붕괴" 쓰리애로우 캐피탈, 미국서 파산 신청 코인데스크 2022.07.04 27
114063 코인데스크 "기대 이하"...비트코인 채굴 3위 카자흐, 1분기 채굴 수수료 19억원 코인데스크 2022.05.31 24
114062 코인니스 "내가 소비자 대표해" 바이낸스 소송에 제3 기업 개입 코인니스 2023.07.15 9
114061 코인데스크 "넥스트 게임은 블록체인"...국내 게임사가 뛰어든다 코인데스크 2022.08.17 10
114060 코인니스 "노력해 얻은 게임아이템 사행성 없다는 판례, P2E 법적근거 충분" 코인니스 2022.04.27 7
114059 코인니스 "뉴후오 홍콩은 테스트 플랫폼...1분기 중 암호화폐 원스톱 서비스도 출시" 코인니스 2023.01.04 8
114058 코인니스 "달러 과매수 상태, 달러지수 곧 100 하회할 것" 코인니스 2023.05.31 16
114057 코인니스 "당국 반대로 상품화 어렵다"...한화운용, 증권가 1호 '디지털자산팀' 해체 코인니스 2022.07.20 7
114056 코인니스 "돈 좀 보내주세요"...오닉스 공격자, 자금 구걸에 ETH 전송 코인니스 2023.11.02 20
114055 코인니스 "두나무 지분 팔아라" 주주 등쌀에…우리기술투자, 일부 매각 추진 코인니스 2022.04.01 36
114054 코인데스크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바람돌이 솔라나 코인데스크 2021.12.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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