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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inreaders.com/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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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24시간 동안 58,000달러 벽을 넘지 못한 채 하락세로 돌아서 현재 56,000달러대에 머물러 있다. 

 

10월 13일(한국시간) 오전 7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76% 하락한 56,167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583억 달러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는 46.0% 수준이다. 

 

비트코인이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최근 랠리에 따른 일시 조정 과정으로 보인다. 또,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 발언과 중국의 전력난도 하락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은 석탄 부족으로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어 중국 당국이 전기를 많이 먹는 비트코인 채굴을 더욱 엄격하게 단속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또, 전일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은 국제금융연구소가 주최한 암호화폐 관련 행사에서 “비트코인은 전혀 가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이 7월 저점 이후 90% 이상 급등한 후 신고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 낙관했다.

 

블룸버그는 싱가포르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Luno) 아시아태평양 책임자 비제이 아이야르(Vijay Ayyar)를 인용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은 가능하다. 차트 패턴에 입각해 약 8만~8만5천 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 단기 저점은 5만 달러"라고 진단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이 51,000달러를 돌파한 후 강세장 신호인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암호화폐 기고가이며 기술 분석가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도 최근 비트코인(BTC)이 현재 강세 사이클에서 사상 최고가인 64,804달러를 돌파하고 최소 250,000달러의 새로운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BTCC(BTCChina)의 창업자인 바비 리(Bobby Lee, 李启元)도 최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랠리가 2021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랠리로 비트코인 가격은 사상 최고치는 물론 10만 달러를 넘어, 심지어 20만 달러 또는 그 이상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7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2021년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6자리수 이하를 유지하면 당황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에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S2F) 모델을 적용해 비트코인 가격을 정확히 예측해온 플랜비는 "연말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미만이면 놀랄 것 같다. 이것은 내 분석과 투자모델이 무효화됐다는 의미"라며 "S2F, 온체인, 플로어 등 세가지 모델에 따라 크리스마스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최소 135,000달러선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앞서 그는 트위터를 통해 "10월은 63,000달러, 11월은 98,000달러, 12월은 135,000달러 이상의 종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반면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톤 베이스(Tone Vays)는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를 인용, "CMF가 제로 라인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이는 시장 약세를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일봉 차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반면, 거래량은 지난 5월 19일(현지시간) 이후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기록하기 전 5만 달러 밑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도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의 FOMO(흐름을 놓치거나 소외되는 것에 대한 불안 증상) 심리는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한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선임 ETF(상장지수펀드) 분석가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ETF가 과대평가 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물을 기반으로 한 ETF와 달리 선물 기반의 ETF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도권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파생상품보다 실제 자산과 연동된 펀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투자자들은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한 ETF에 투자함으로써, 카운터파티 리스크(매수한 시점부터 정산할 때까지 자산의 가격이 변화할 수 있고, 자산 가격이 지나치게 변하면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 경우)와 추적 리스크(기초 자산을 잘 따라가는지 여부)를 헤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추나스는 또한 관련 자료를 인용해 "비트코인 선물 ETF는 첫 12개월 40억 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본다(누군가는 이것도 많다고 한다). 이는 크립토 펀드 AUM(관리 자산)의 5%, 비트코인 선물의 3%에 해당하는 규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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