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17년부터 했고 존나 벌었다가 마진세계들어와서

18년도 상상을 초월하는 변동성이 벌다가 잃가가

개털리고 마통찍고 패배자처럼 퇴학했다가

최근 1만 대부터 숏 일관되게 잡고  원금만 복구하고

그냥 그만할라고 또 벌었다고 자만하다가 또 털리면

내상이 심할거 같어

 

내가 발견한 팁 아닌 팁은  비트는 존나 그냥 선에 잘맞는다는거

 

아래 밝은 선 세개는 예전부터 그냥 그어놨던 선이고

비트가 존나 내려오다가 그 선에 맞고 지가 팅긴 상황임

그외 세부적인 흐름도 결국 어딘가의 선에 맞고 팅기는건데

 

세부적인선은 최대한 유리한 타점 잡을라고 하는거고 실질적인

큰 방향은  어떤 역사적이고 의미가 있는 선에 맞음

 

그래서 이렇게 함

 

어떤 존나 의미가 있어보이는 선을 찾음

밑꼬리를 이었든지 혹은 저점에서 선따라 다진?

 

그걸 확장 선으로 만들고 그대로 클론을 함

그러면 평행한 확장선이 만들어짐

새로 만들어진선을 옮겨서 이리저리 맞춰봄

중요한건 평행이여야함

결국 또 존나 어디서 존나 잘 맞음

 

이현상이 나오는 이유를 여러가지로 생각해봤는데

옛날부터 운용되는 어떤 거대한 고래 봇이 있고

그냥 각도에 맞춰서 봇이 운용되는것으로 결론을 내림

 

이 선의 문제점은 뭐냐면

그 선에 닿으면 꼭 한번은 팅길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조금 팅기고 나서 갑자기 존나 무시무시하게 2단으로

선을 투과하면 손실이 막대하다 이거임

 

꼬리잡기 확률을 높여주나 너무 믿으면 개털린다 이거임

 

그래서 매매를 할때 이렇게 함

 

저런 선들을 미리 찾아놓고  대기함

선에 닿을때 가격을 미리 찾아두고 지정가로 걸어놈

사지자마자 바로 20~30불 정도로만 즉

비트기준  0.1%~0.3%

되돌림만 노리고 띠기를 함  이건 고배 25배 정도 로 하되 몰빵하지 않고 일부금액 10분의1 , 5분의 1으로만 함

실질배율은 3배~5배 정도로 맞추고 세게 칠땐

실질배율 10배로 맞춤

 

그리고 요즘은 봇들이 많아져서  선을 단번에 통과해서 찍어누르는 경우가 많이 사라져서

 

첫번째 닿을때 세게치고

두번째부터는 관망하거나 존나 약하게 침

 

며칠전 1만대에서 8500까지 숏추세가 발생했을때는

2달간 이어진 단기 상승추세 이탈이라  초반에는

이런 역추세를 하지 않고

인륜적으로 심하다 싶을때 즉 밝은선 정도까지 오면

꼬리집기를 하는것임

이건 반대로도 마찬가지임

좀 크게봤을때 (일봉정도) 추세가 턴을 하는 상황에

절대로 중간 횡보중에 베팅하지 말고

슈팅이 나올때  선에 대어놓고 팅길때 미세한 수익을 먹되

배율을 높여서 위미있는 수익이 나오도록 함

 

이런전략은  하락추세중반 -> 상승턴 이 되는 커브에서 잘맞고

하락장이 더 슈팅이 잘나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상승추세는 홀딩하고 끝까지 발라먹는게 좋아보이는데 그 전략은 내가 설명한 선으로는 할수가 없음

 

위 방식대로 꼬리를 잡았는데

당신의 또다른 전략에 위해 그게 인생 저점이라면

홀딩해서 크게 먹길

 

찔끔찔끔 먹는게 맞는장이 있고

크게 먹는게 맞는장이 있으니까

 

나는 크게먹는걸 모르기때문에 예전에 실패한것이고

나한테 유리한 장이 왔을때 바짝 벌고 그냥 끝내는거임

 

누군거에겐 도움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