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판단해서 현재까지 꾸준히 수익이 나오지 않으면 절대 실투를 해서는 안된다.

요즈음 인터넷이 발달해서 모투를 해도 실투와 그리 큰 변수는 나오지 않는다. 단 진입과 진출은 실투와 같이 해야 한다.

 

이런한 데도 없는돈 있는돈 다 끌어모아 억지로 실투 해봐야 이미 갈길은 정해진 수순이져, 이번엔 이번엔 하지만, 이번이고 삼번이고 명확한 모델이 없는데 무슨 이익이 나겠는가?  소발이 쥐잡기로 한두번은 가능할지 몰라도 곧 골인지점에 도달하고 나서야 허탈해 해봐야 이미 날아간 금전은 되돌아 올일이 없지 않을까?

 

명확한 모델, 명확하고 손절이 확실한 진입지점을 찾아 내어야 한다. 단투고 장투고 간에 진입지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손절이 확실한 자리를 찾아 그곳이 바로 진입지점 아닌가?

 

심법? 무슨 법법? 다 소용없어, 손절이 확실한 진입지점이 없는 심법은 반쪽짜리 심법이지,자기에 가장 잘맞는 분봉을 찾는건 기본중의 기본이고, 전문가 라고 하면서  되도 안한 30분봉 짜리 4시봉 짜리 마진 강의 하는거 보면 우습다.

 

사람이 모니터 앞에서 몇시간 정도 집중해서 쳐다 볼수 있는거 부터 체크 해야지. 하루 6시간에서 9시간 정도라 보면 최대 9시간 30분봉 18개 인데 18개 안에 내가 찾는 지점이 나올까?  희박하다고 봐야지. 그러면 답은 나온다. 가능하면 되도록 가능하면 자기가 읽을수 있는 분봉을 찾되 짧은 분봉을 찾아야 한다.

 

어차피 하루 2~30 만원 정도 수익이면  충분한데 장기분봉을 볼 이유가 없지. 장기분봉은 손절라인도 엄청 커서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