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초에 로저버같은 비트코인에 bullish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천만원 간다고 연초부터 엄청 떠들어댔다

마치 지금의 1억 같은 상징성을 가진 가격

'영업이 최고수준으로 잘됐을때 도달할수도 있는 최고점' 정도로

생각했는데, 현실은?

비트 천이 변곡점이었고, 그 이후 마켓캡 폭발, 비트 2배, 알트들은 수십배 폭등했음,

이건 뭐 차트상에 저항선이 지지선이 되니 이런 것보다

상징하는 바가 훨씬 큼.

이번 비트 1억도 마찬가지, 그 이후 마켓캡의 폭발로

알트들 수십배 오르는 알트장이 펼쳐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