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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6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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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1월 4일 오전 3시 15분. 비트코인(BTC)이 탄생 13주년을 맞았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2008년 10월 말 「Satoshi Nakamoto(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자칭하는 익명의 인물이 인터넷상에 「Bitcoin: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라고 제목을 붙인 논문을 투고. 그로부터 약 2개월 후인 2009년 1월 3일 비트코인의 제네시스 블록(최초 블록)이 생성되었다.



또한 비트코인 네트워크상 최초의 트랜잭션(거래)은 블록높이 170의 시점에서 사토시 나카모토로부터 주요 개발자인 할 피니(Hal Finney)의 사이에 일어난 거래다. 50 BTC를 수수료 0 BTC로 전송하는 것에 성공했다.

사토시의 신원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성별이나 국적뿐 아니라 특정 인물의 이름인지 혹은 단체인지조차 불분명한 채 수수께끼에 싸여 있어 그 정체를 놓고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탄생의 계기가 된 것은 2008년 9월에 발생한 금융위기 ‘리먼 쇼크’로 여겨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형은행 구제, 경기부양책으로 이뤄진 미국 달러화 대량 발행은 일부에서 중앙은행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됐다.이러한 중앙집권적으로 관리되는 법정화폐의 안티테제로 탄생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탄생 초기에는 인류 최초의 활동으로 출범한 비트코인이지만 현재는 기관투자가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어 2021년 11월에는 사상 최고치인 1 BTC = 69,000 달러에 이르기까지 자산 클래스의 위상을 확립했다.

이번에는 비트코인의 탄생을 기념해 13년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2009년]

2008년 9월에 발생한 미국 대형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의 경영파탄으로 촉발된 리먼 쇼크를 배경으로,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이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라는 논문을 발표. 비중앙집권적인 ‘P2P 전자통화시스템’을 제창했다.

그로부터 몇 달 뒤 1월 3일 원조가 되는 블록(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됐다.

제네시스 블록에는 영국 타임즈지의 일면으로부터 「더 타임스, 은행들의 두 번째 구제금융을 앞두고 있는 U.K. 재무장관」이라고 쓰여져 있다.

” The Times 03 / Jan / 2009 Chancellor on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 “

2008년 10월 31일: 비트코인 논문 공개
2009년 1월 3일 : 제네시스 블록 생성
1월 12일 : 비트코인 첫 송금

[2010년]

비트코인 가격 : 10,000 BTC = 2판의 피자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서히 주목받게 된 비트코인.

2010년 5월 22일, 한 개발자가 피자 가게로부터 피자 2판을 주문해 다른 개발자의 집에 전달로 1만 비트코인과 교환. 비트코인을 이용한 첫 상거래가 성사된 순간이었다. 당시 비트코인의 가치는 1 BTC = 약 2원 정도였는데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1 BTC = 5,650만원), 이 피자는 한 판에 약 2,825억원인 셈이다.

이후 5월 22일은 ‘비트코인 피자 데이’로 기념하는 행사가 매년 세계 각국에서 열리고 있다.



또한 같은 해 7월에는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Mt.Gox)의 서비스 개시 등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1 BTC = 약 72원까지 치솟았다.

–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
– 7월 18일 : Mt.GoX 거래소가 비트코인 취급 시작
– 9월 18일 : 마이닝풀 「SlushPool」에 의한 첫 BTC 마이닝

[2011년]

2011년 4월에는 미 타임지에서 특집된 것 등을 계기로 지명도가 급확대한 비트코인.

6월에는 비트코인에 처음 거품이 끼면서 BTC 가격은 한때 31 달러(약 3.7만원)에 달했다. 그러나 거품은 오래가지 않았고 6월 발생한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을 계기로 비트코인의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가격은 급락. 2011년 말에는 약 10분의 1인 3 달러대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250원

2011년 3월 : 일본 Tibanne사가 Mt.GoX 인수
4월 16일 : 타임지 비트코인 특집
6월 8일 : 비트코인 급등 (한때 31 달러 도달)
6월 15일 : WikiLeaks, BTC 기부 모집 시작
6월 19일 : Mt.GoX 해킹사건

[2012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가 창업되는 등 일본 내에서도 인기가 파급된 비트코인. (한국 코빗은 2013년, 코인원과 빗썸은 2014년 설립)

11월 후반에는 마이닝(채굴) 보상이 반토막이 되는 반감기를 처음으로 맞이한 것 등이 재료시되어 1 BTC = 약 1만원대까지 회복했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4300원

연간 등락률 : +1603%(1월 3일 기준)

2012년 5월 9일: FBI의 비트코인 보고서가 유출
8월 28일 : 코인체크 창업
11월 28일 : 비트코인, 첫 반감기(블록 채굴 보상: 50 BTC에서 25 BTC로 감소)

[2013년]

2013년 유럽 키프로스 공화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키프로스 위기)로 전 세계에서 중앙은행에 대한 신용이 떨어지면서 법정화폐 헷지 자산을 찾는 움직임이 가속화됐다.

이에 따라 특정한 관리주체를 갖지 않는(탈중앙화) 비트코인이 재조명되고, 유럽과 중국의 부유층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이 유로화, 위안화 등 법정화폐를 비트코인으로 교환하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한때 10억 달러(약 1.2조원)를 돌파했다.

연말에는 일본 NHK에서 특집이 편성되는 등 다시 버블 시세가 되었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1.2만원

연간 등락률 : +180%(1월 3일 기준)

2013년 3월 16일: 키프로스 위기 발생
3월 28일 : 비트코인 시가총액 10억 달러 돌파
10월 1일 : 다크 웹사이트 실크로드 창설자 Ross Ulbricht 체포
12월 4일 : NHK, 비트코인 특집 방영

[2014년]

암거래 사이트 실크로드와 관련된 자금세탁 혐의로 Charlie Shrem가 구속됐다. 또한 그 다음 달에는 마운트곡스가 다시 사이버 공격을 받아 자금이 부정하게 유출, 그 후 경영파탄에 이르는 등 암호화폐 스캔들이 나돌면서 BTC 가격은 급락했다.

그러나, 12월의 미 마이크로소프트의 비트코인 결제 채용의 발표 등으로 약 18.6만원대까지 하락했던 가격이 약 41.4만원까지 회복했다. 앞서 2014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비트코인은 화폐보다 낫다”고 발언하기도 했었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89만원

연간 등락률 : +7,243%(1월3일 기준)

출처: CoinMarketCap

2014년 1월 9일 : 일본 bitFlyer 창업
1월 26일 : 비트코인을 이용한 자금세탁 혐의로 BitInstant사의 Charlie Shrem과 Robert Faiella가 체포
2월 24일 : Mt.Gox가 경영파탄, 사회문제로 발전
6월 13일 : 마이닝풀 Ghash.io 해시레이트가 한때 51%에 도달
12월 11일 : 마이크로소프트 비트코인 결제 시작

[2015년]

연초에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에서 해킹 사건이 발생해, 약 2만 BTC(약 51.8억원)가 유출.

또한 5월에는 뉴욕주 금융 서비스국(DFS)이 암호화폐 업자를 라이선스제로 하는 「BitLicense(비트라이센스)」를 도입. 이에 따라 많은 암호화폐 기업이 미국 뉴욕 주를 떠나게 됐다.

같은 해 10월에는 유럽 사법재판소가 비트코인의 거래는 VAT(부가가치세)의 과세 대상외로 하는 견해를 표명, 비트코인이 정식으로 지불 수단으로 인정되었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35만원

연간 등락률 : -60%(1월 3일 기준)

출처: CoinMarketCap

1월 6일 : 비트스탬프 해킹, 약 2만 BTC 부정 유출
5월 : 뉴욕주 금융서비스국 비트코인 사업 라이선스 ‘비트라이선스’ 발표
8월 1일 : Mt.Gox 전 CEO Mark Karpeles 체포
10월 : 유럽사법재판소가 비트코인 거래는 VAT(부가가치세) 과세대상 제외라고 발표

[2016년]

이 해 비트코인은 두 번째 반감기를 맞아 다시 급등했다.

8월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에서 약 12만 BTC가 부정 유출되는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해 가격은 하락했지만, 그 후로는 서서히 상승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암호화폐의 정의를 명확화하는 법안 「개정 자금 결제법」이 성립. 세계에 앞서 암호화폐 법 정비가 이루어진 선진적 나라로 주목받았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52.8만원

연간 등락률 : +52%(1월3일 기준)

출처: CoinMarketCap

5월 25일 : 암호화폐를 정의하는 개정 자금결제법 통과
7월 9일 : 비트코인, 두 번째 반감기(채굴 보상 : 25 BTC → 12.5 BTC로 감소)
8월 2일 : 비트파이넥스에서 약 12만 BTC가 부정 유출
11월 8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2017년]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급등하면서 ‘암호화폐 원년’으로 불리게 된 2017년.

4월 일본에선 이전 해에 성립한 개정 자금 결제법이 시행되어 암호화폐 교환업자의 등록이 개시. 8월에는 비트코인 개발자와 마이너(채굴자)의 대립으로 비트코인캐시(BCH)가 하드포크로 탄생했다.

이후에도 ICO(신규 암호화폐 공개)의 융성으로 비트코인뿐 아니라, 알트코인 시장도 일제히 급등해 전대미문의 거품 시세를 보였다. 한편, ICO에는 사기 프로젝트나 프로젝트 측에 의한 자금의 탈출 등 문제가 다발해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성이 흔들린 해이기도 했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127만원

연간 등락률 : +139%(1월 3일 기준)

출처: CoinMarketCap

4월 1일: 일본 개정 자금 결제법 시행 개시, 암호화폐 교환업자 등록 개시
5월 20일 : BTC 가격 처음으로 2000 달러 돌파
7월 14일 :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설립
8월 3일 : 비트코인캐시(BCH) 하드포크
11월 29일 : BTC 가격 첫 1만 달러 돌파
12월 8일 : BTC 가격, 2,500만원 경신
12월 17일 : 美 CME, 비트코인 선물거래 시작

[2018년]

2018년, 전년의 축제 시세에서 일변해, 시세가 얼어붙은 이른바 「암호화폐의 겨울」에 돌입.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대형 플랫폼이 암호화폐 관련 광고의 게재 금지의 발표나, 일본의 코인체크나 자이프(Zaif)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잇따른 해킹 사건, 각국의 ICO 규제 등으로 인해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가 실추해 시세가 급락. 12월에는 1월 절정 때보다 70% 가까이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2,100만원대 (한국은 김프가 낀 상태)

연간 등락률 : +1290%(1월 3일 기준)

출처: CoinMarketCap

1월 : 페이스북, 암호화폐 광고 게재 금지 발표
1월 26일: 코인체크에서 5억 2,300만 XEM이 부정 유출(총 피해 약 5,700억원 상당)
3월 : 구글, 암호화폐 광고 게재 금지
3월 : 트위터가 암호화폐 광고 게재 금지 발표
9월 : 자이프에서 3개 종목 부정 유출(총 피해 667억원 상당)
10월 31일 :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논문 공개 10주년
11월 15일 : 해시 전쟁, 비트코인 캐시(BCH) 체인 분열

※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례

출처 : LG CNS 블로그

[2019년]

2019년 1월 3일, 비트코인은 제네시스 블록 생성 10주년을 맞았다.

시세는 1년 이상 지속된 보합세에서 벗어나 비트코인 가격은 1만 달러로 복귀했고, 6월에는 13,800 달러대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새로운 규제를 시작하면서 다시 하락한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430만원

연간 등락률 : -76%(1월3일 기준)

출처: CoinMarketCap

1월 3일: 비트코인 탄생 10주년
3월 15일 : 일본 금상법과 자금결제법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호칭이 ‘암호자산’으로 변경
6월22일 : BTC가격 1년 3개월만에 1만 달러 돌파
11월 22일 : 중국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단속하는 새로운 규제 시작

[2020년]

코로나 쇼크로 3월에 시세가 급락했지만, 3번째의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 가격은 회복.

그 후, 여름의 DeFi(탈중앙화금융) 붐의 도래나 8월의 미 마이크스트레티지에 의한 비트코인 구입의 발표 등에서 서서히 가격은 상승. 또한 10월의 페이팔에 의한 암호화폐 결제 도입의 발표가 보다 많은 개인투자가나 투기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참가의 계기가 되어 비트코인은 급등했다.

그 기세는 꺾이지 않아 12월에는 3년 만에 사상 최고치(ATH)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850만원

연간 등락률 : +92%(1월 3일 기준)

출처: CoinMarketCap
2020년 3월 12일 일봉 비트코인 대폭락 차트 : 업비트

3월 12일 : 비트코인 대폭락 ‘블랙 목요일’
5월 12일: 비트코인 3번째 반감기(채굴보상: 12.5 BTC → 6.25 BTC로 감소)
5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 10주년
8월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미 상장기업 최초로 비트코인 구입
10월 21일 : 미 페이팔, 암호화폐 결제 도입 발표
12월 16일 : BTC 가격 2만달러 돌파, 사상 최고가 3년 만에 경신
12월 : 비트코인 시가총액 약 517조원 달성

[2021년]

전년 후반부터의 급등의 기세는 쇠약하지 않고, 1월에 테슬라사 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의 프로필을 「#bitcoin」으로 변경한 것이나, 2월에 비트코인 구입을 발표한 것 등을 두고 비트코인은 계속 성장.

이 밖에 대기업과 기관투자가의 잇따른 비트코인 구입 및 암호화폐 관련 사업 진출과 함께 코인베이스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로는 처음으로 나스닥에 직접 상장되면서 가격은 8,000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크게 경신했다.

그러나 그 후 테슬라가 마이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유로 비트코인 결제 수용을 중지한다고 발표한 데다 중국 금융위원회가 비트코인 마이닝과 거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을 표명한 것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해 폭락했다.

그래도 2021년 비트코인은 강했다. 10월 미국 SEC가 처음으로 비트코인 선물 ETF 신청을 승인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으며, 고가권을 유지한 비트코인은 11월에 다시 사상 최고치(ATH)를 경신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11월에 대형 업그레이드 「탭루트(Taproot)」의 구현에 성공. 2017년 8월 ‘세그윗(SegWit)’ 도입 이후 약 4년 만에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비트코인 가격(1월 3일 시점): 약 3,800만원

연간 등락률 : +337%(1월3일 기준)

출처: CoinMarketCap

2월 : 테슬라가 15억 달러(약 1.79조원) 비트코인 구입
4월 14일 : 미 코인베이스 나스닥 직접 상장
5월 12일 : 미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 수용 중지 표명
5월 21일 : 중국 금융위원회가 비트코인 마이닝 및 거래단속 강화 방침 전달
6월 9일 : 비트코인이 엘살바도르에서 정식 법정통화로
10월 15일 : 미 SEC 첫 비트코인 선물 ETF 신청 승인
11월 14일 : 비트코인 업그레이드 “Taproot” 구현 완료

[2022년]

비트코인 가격(1월 4일 오늘 시점): 5,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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